|
“LA 평통 30년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이하 LA 평통, 회장 최재현)가 펴낸 ‘민주평통 LA 30년사’ 출판 기념회가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 LA한인타운내 시크릿 가든 식당(구 한송부페)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이하 LA 평통, 회장 최재현)가 펴낸 ‘민주평통 LA 30년사’ 출판 기념회가 지난 16일 오후 6시30분 LA한인타운내 시크릿 가든 식당(구 한송부페)서 열렸다.
신연성 LA총영사, 배무한 LA 한인회장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행사에서 LA평통 최재현 회장은 “약 2500여권이 인쇄된 30년사의 수익금 전액이 탈북 청소년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라며 한인 커뮤니티의 지원을 당부했다.
최한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