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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600건을 돌파하며 판매 열풍이 불고 있는 재미동포타운(KOAM Village)의 분양 설명회가 다음달 3일부터 4일간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서 열린다.
재미동포타운은 인천국제공항에서 20분, 서울강남으로 직행하는 제3경인고속도로 인접, 수도권지역에서 40분내 진입이 가능한 최고의 지리적 입지조건은 물론 개발부지의 30%에 달하는 녹지, 지하철 역세권(롯데와 현대 백화점 등), 최첨단 IBS와 생활폐기물 자동처리 시스템,잭 니클러스가 직접 설계한 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거주 여건도 그 어느 지역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 동포타운인근의 연세대 송도 캠퍼스와,입주가 예정된 뉴욕주립대와 조지 메이슨 유타 일리노이등 8개의 해외 대학까지 들어서면 학군에서도 수도권 일대 최고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재미동포타운은 분양가격이 오피스텔의 면적(16평 25평 31평)에 따라 10만달러~20만달러, 아파트(25평 35평)는 27만달러~38만달러대에 형성돼 있고, 계약을 위한 청약금(분양가 1%)과 다운페이(10%) 부담도 낮아 마땅한 투자상품이 없어 고민중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실제 최근 LA에서 열린 분양설명회에서는 2명의 계약자가 오피스텔 20개를 각각 계약했는데 이들은 완공 후한국으로 돌아가 오피스텔 임대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재미동포타운과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kavsongdo.com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