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전원 타운하우스 ‘드가햄릿’, 15분이면 자연으로

- 신분당 미금역 3분 거리 4억대 단독형 타운하우스 분양

수도권 전세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특히, 강남권을 중심으로 치솟는 전세금 때문에 분당 등으로 싼 전세를 찾아 눈길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 중 도심과 바로 붙어 있어 강남권으로 짧은 시간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퇴근 후 집에선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용인 동천동 지역의 타운하우스가 주목 받고 있다.

드가건설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천초등학교 부근에 ‘드가햄릿’ 타운하우스를 분양중이다.

분당에서 5분, 서울 강남 양재까지 약 15분 거리로 출퇴근이 용이해 최고급 주거환경과 입지를 갖춘 최적의 단독 타운하우스 ‘드가햄릿’이 전원주택지 단지구성을 마무리 하고 분양에 시작한 것이다.

‘드가햄릿’은 실내 디자인부터 정원까지 입주자가 각각 개인 취향에 맞게 실용적으로 디자인하고 수영장, 연못, 아이 놀이터, 취미 생활공간까지 만들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동천동 전원주택지에 위치한 ‘드가햄릿’은 총 270세대의 대단지로 최고급 주택만을 시공했던 시행사 드가건설이 고급자재를 사용하여 기능성을 갖춘 2층 형태의 타운하우스로 거실정원이 있어 채광이 우수하고 자연 친화적이다. 1층 정원과 2층 테라스 정원 등 가족의 쉼터와 도시민의 힐링을 누릴 수 있게 설계되었다.

중층 구조로 다락방까지 이용할 수 있고 방 4개, 화장실 3개로 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편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통입지 또한 우수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간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등 사통팔달의 입지로 강남까지 15분, 분당까지 5분 거리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2015년에 개통예정인 동천역과는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최상의 교통 요건을 갖추고 있다.
커뮤니티시설로 입주민을 위한 50평의 헬스장, 독서실, 회의실 등도 갖추고 있고, CCTV등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방범까지 생각한 전원형 단독 타운하우스단지이다.

교육 환경으로는 동천초등학교, 명문 이우중•고등학교가 자전거로 5분 안에 등교가 가능하다.

‘드가햄릿’은 1차 29세대의 청약을 마감했으며, 2차 69세대를 분양 중이다. 조만간 200여 세대 규모의 3차까지 분양예정이라 대단지 단독 타운하우스로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드가햄릿’ 관계자는 ”나의 어릴 적 추억을 내 아이와 같은 눈 높이에서 강아지, 고양이가 함께 뛰놀고, 친구와 같이 집으로 산으로 들로 뛰놀며 꿈을 키우던 그런 시골 같은 서울 집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드가햄릿’ 타운하우스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분양면적은 총 77평에 전용 33평, A.B.C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분양가 4억 원대로 전세난이 심한 서울, 분당, 용인지역의 실 주거와 투자상품으로 인기가 좋다. 2014년 5월에 입주 분양한다.

문의 031-272-202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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