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다정한 투샷 “바바라 팔빈이 질투하겠네”

[헤럴드생생뉴스]가수 겸 리포터 에릭남이 할리우드 미녀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4일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미있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안경과 댄디한 옷차림을 하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에릭남 옆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하고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앞서 에릭남은 MBC ‘위대한탄생2’ 출신 가수로 바바라 팔빈을 비롯해 미란다 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각종 해외 스타 인터뷰를 통해 깔끔한 진행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사랑 받고 있다. 최근 바바라 팔빈이 에락남과 전화 번호를 주고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에릭남 미투데이]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투샷을 접한 이들은 “에릭남 영어 할 때 완전 멋져” “아만다랑 같이 사진 찍다니 부럽다” “일요일 섹션TV 본방 사수해야겠다” “에릭남 가수보다 리포터로 인기 있는 남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이 진행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인터뷰는 오는 12월 8일 오후 3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