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특구로 특화거리 조성, ‘신논현 마에스트로’ 상가 고수익 기대돼 인기몰이

(주)한미글로벌에서 시공하는 논현동 교보빌딩과 차병원사이에 위치한 삼정호텔 바로 옆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신논현 마에스트로 상가가 2013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분양 중이다.

상가는 현재 지하 1층~지상 2층 총 799㎡에는 국내 최대의 성형외과인 퀸즈메디컬이 15년 임차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준공후 영업하기위해 내부인테리어 공사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상가를 분양받으면 첫해에는 분양금액 기준 수익률 7%를 확정 보장하며 매년 전년대비 5%씩 인상하게 되어 있으며 10년차에는 수익률 11%를 보장받는다. 분양금액은 점포당 2억2천만원 선이다.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국내 성형산업은 현재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강남구가 차병원사거리를 중심으로 의료관광 특구로 특화하면서 관심 높다.

인근 리츠칼튼호텔 뿐만 아니라 주변 20여개 호텔들의 숙박객의 40%~50%가 외국인 성형환자로 구성되어 있어 마에스트로 상가에 입점하는 퀸즈메디칼 성형병원을 이용하여 수술하는 환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선임대 상가로 수익형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은 병원에서 보장하는 안정적인 월세를 받는 상가 투자자에게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사업지는 전철 9호선 연장 노선인 삼정역이 차병원 사거리에 위치하며 전철 출입구와의 거리는 보도로 3분 이내고 강남 신논현역 5분이내 거리에 있다.

분양문의 02-552-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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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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