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윤이 ‘월드 스타’로 변신,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엄청난 패션 파워를 가진 패셔니스타로써의 모습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8회에서는 독고마테(장근석 분)와 그의 네 번째 여자 월드스타 묘미(박지윤 분)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특히 8회 시작과 함께 월드 스타의 면모를 보인 공항 입국 장면에서는 묘미가 착용한 아이템들이 완판(SOLD OUT) 행진을 보이며 이슈가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엄청난 패션 파워를 가진 패셔니스타로써의 모습을 과시했다.
묘미가 공항 입국 때 착용한 아이템들 중 레드 컬러 숄더백은 제이에스티나의 쥬 베르니체(JE VERNICE)백으로, 레더와 페이던트의 믹스앤매치가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특징을 갖는 제이에스티나 2013F/W 대표 라인으로 전국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예쁜 남자’는 국보급 비주얼을 지닌 예쁜 남자 독고마테가 대한민국 상위 1% 성공녀 10인방의 여심을 훔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진정한 예쁜 남자로 성장해 가는 드라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