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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은행 (유재환 행장)이 12일 직원들을 위한 연말행사를 개최했다. 베버리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고석화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유재환 행장과 윌셔은행의 경영진 및 매니져들, 전 직원 등 45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유재환 행장은 “새로운 팀으로 합류한 새한은행 직원들이 이제 한 가족이 된 만큼 은행의 기본인 고객만족의 서비스를 뛰어넘어 각 분야에서 숙련된 업무 지식과 직원들간의 원활한 협조로 철저한 업무수행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진은 연말파티에서 윌셔은행 직원들이 손을 흔들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윌셔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