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만화 ‘설희’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지은 작가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박 작가는 22일 드라마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드라마가 방송하고 있고, 한창 집필 중이라 만화 ‘설희’를 직접 읽고 검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먼저 밝혀두고 싶은 사실은 ‘설희’라는 만화를 본 적이 없다. ‘설희’라는 작품이 있다는 것도 이번 사건이 언론을 통해 제기되면서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작가로서의 양심과 모든 것을 걸고 강 작가님의 작품을 접하지 않았고 참조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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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별에서 온 그대’ 포스터, 만화 ‘설희' 표지] |
한편 박지은 작가의 해명에도 ‘설희’ 강경옥 작가는 “‘별에서 온 그대’가 ‘설희’의 주요 구성 중 8개 장면을 표절했다”고 주장하며 “1월에 변호사를 만나 자문과 의견을 듣고 어떻게 할지 정하겠다”고 법적으로 대응할 뜻을 내비쳤다.
‘별그대’ ‘설희’ 표절 논란에 누리꾼들은 “‘설희’ 표절 논란, 요즘 표절이 유행인가?” “‘설희’ 표절 논란,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 “‘별그대’하고 ‘설희’는 모티브만 비슷하고 다른 것 같은데” 등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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