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270만 관객 육박..박스오피스 2위 굳건

영화 ‘용의자’가 약 270만 관객에 육박하는 성적으로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용의자’(감독 원신연)는 지난 3일 하루 전국 348개 상영관에서 11만 516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4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267만 2425명이다.

‘용의자’는 주연을 맡은 공유의 액션과 카체이싱, 주체격술, 고공 낙하 등 다양한 기술과 빠른 장면 전환으로 액션 특유의 맛을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변호인’은 25만 501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달 18일 전야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687만 8204명이다. 이어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가 4만 9616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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