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소를 올린 이첨과 박상충(김승욱 분)을 벌하라고 태후를 겁박, 정몽주(임호 분)를 비롯한 신진사대부를 향해 전면전에 나선 이인임(박영규 분)의 모습이 담겼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정도전’은 전국 시청률 1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이 나타낸 11.8%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소를 올린 이첨과 박상충(김승욱 분)을 벌하라고 태후를 겁박, 정몽주(임호 분)를 비롯한 신진사대부를 향해 전면전에 나선 이인임(박영규 분)의 모습이 담겼다.
‘정도전’은 베일은 벗인 뒤 시청자들의 호평과 시청률 상승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초반을 지나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며 동시간대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와 MBC ‘황금무지개’는 각각 14.2%와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