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이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2/20140207000048_0.jpg)
신이치(조동혁 분)와의 대결을 위해 칼에 맞서 싸우는 법을 수련하는 정태(김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정태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 풍차(조달환 분)이 끝내 숨을 거뒀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감격시대’는 전국 시청률 8.9%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8.4%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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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치(조동혁 분)와의 대결을 위해 칼에 맞서 싸우는 법을 수련하는 정태(김현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정태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 풍차(조달환 분)이 끝내 숨을 거뒀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SBS ‘별에서 온 그대’와 MBC ‘미스코리아’는 각각 25.9%와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