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김강우-정진영-고창석-박성웅 캐릭터 영상 공개 ‘기대 UP’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이 찌라시를 둘러싼 스페셜리스트 4인의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누구나 한 번 쯤 접해봤지만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는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찌라시의 은밀한 세계를 둘러싼 스페셜리스트들의 각기 다른 매력과 활약을 담았다.

스마트폰, 메신저, SNS 등 각종 네트워크를 통해 증권가 찌라시가 확산되는 장면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개성 강한 스페셜리스트들의 모습과 강렬한 카피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긴박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찌라시 스페셜리스트들을 은밀하게 소개하는 성우의 내레이션이 펼쳐지며 색다른 재미와 흥미를 자아낸다.

이어 자신이 아끼던 여배우를 잃고 찌라시의 근원을 쫓는 추격자 김강우가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를 거침없이 쫓는 것은 물론 온몸을 내던지는 액션 연기를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성격이 불 같아서 찌라시 파헤치는데 목숨 걸었다던데?”라는 내레이션은 한 번 꽂힌 것은 끝을 보고야 마는 집념을 가진 찌라시 추격자 우콘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전직 유명 기자였지만 의문의 사고로 다리를 잃은 후 찌라시 유통업자로 활약하는 박사장 정진영. “알짜베기 정보를 찾는게 이 바닥 핵심인데 그 쪽에 촉이 있는 놈이지”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은밀한 장소에서 정보를 주고 받는 박사장의 모습은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찌라시의 세계를 고스란히 담아내 재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고퀄리티의 찌라시를 제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 수집 단계에서도 도청계의 레전드로 불리는 도청 전문가 고창석은 전에 없던 독보적 매력의 캐릭터를 보여준다.

“하는 꼴은 좀 특이하지만 실력 하나는 이 바닥 최고지”라는 말과 함께 독특한 패션감각을 보여주는 고창석은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찌라시의 근원을 파헤치고 이들을 위협하는 완벽한 해결사 박성웅의 모습과 “걸리는 즉시 바이바이”라는 내레이션이 펼쳐지며 서늘한 카리스마와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찌라시:위험한 소문(이하 찌라시)’은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은 잃게 된 매니저 우곤이 사설 정보지의 근원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20일 첫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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