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 &건강 세미나 열린다

남가주한인무역협회(OKTA LA)가 2014년 첫 세미나를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다운타운 소재 라마다 호텔(1901 W. Olympic Blvd., Los Angeles, CA 90006)에서 개최한다.

OKTA LA는 최근 세금 보고철을 맞아 누구에게나 관심이 높은 세법 세미나와 한인 커뮤니티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노화방지 방법)세미나를 한인의류협회와 가주한인호텔과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세법은 스티브 강 & 킴벌리 에이브 CPA 측이 담당하며 노화 방지법은 재미한인의사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 ‘차움’ 의 국제진료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크리스티 김 박사가 맡는다.

▲문의: (323) 939-6582

최한승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