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싸이가 올 봄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싸이가 투애니원(2NE1)에 이은 2014년 YG의 두 번째 주자로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싸이는 이미 지난 1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미국의 힙합 거장 스눕독과 빅뱅의 지드래곤과 같이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협업이 이뤄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싸이는 본격적인 컴백 일정을 고민하던 중 최근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2012년 ‘강남스타일’을 발표하며 전 세계에 말춤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지난해 ‘젠틀맨’으로 또 다시 흥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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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헤럴드경제DB] |
특히 ‘젠틀맨’은 방송활동 없이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싹쓸이해 저력을 과시했다.
현재까지 싸이의 신곡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싸이가 ‘젠틀맨’처럼 하나의 곡이 아닌 여러 곡을 연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NE1-싸이-빅뱅 등의 컴백과 더불어 위너와 악동뮤지션 등의 신인 데뷔로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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