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스타워즈 에피소드 7’이 내년 12월 개봉을 목표로 이미 촬영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비밀에 부쳐진 캐스팅도 거의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촬영 내용과 출연 배우들의 면면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전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지난 1977년 첫 선을 보였으며, ‘에피소드 4’에 해당하는 첫 편 이후 ‘스타워즈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1980)과 ‘스타워즈 에피소드 6-제다이의 귀환’(1983)이 뒤를 이었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1-보이지 않는 위험’(1999)과 ‘스타워즈 에피소드 2-클론의 습격’(2002), ‘스타워즈 에피소드 3-시스의 복수’(2005)가 차례로 공개됐다.
미국 영화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와 버라이어티 등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의 앨런 혼 회장은 지난 2일 미국 LA 로욜라 메리마운트 영화텔레비전 학교에서 인터뷰를 갖고 “사실 우리는 영화의 촬영을 일부 시작했다”며 “캐스팅은 상당부분 진행됐지만,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어느 배우가 출연하는지에 대해서는 입을 꼭 다물었다. 이와 관련해 버라이어티는 지난 1월 에드 스필러, 존 보예가, 제시 플레먼스, 매튜 제임스 토마스, 레이 피셔, 애덤 드라이버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은 당초 오는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으나, 앨런 혼 회장에 따르면 배우들 없이 로케이션 샷과 배경 삽입 장면 등을 먼저 찍기 시작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지난 1977년 첫 선을 보였으며, ‘에피소드 4’에 해당하는 첫 편 이후 ‘스타워즈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1980)과 ‘스타워즈 에피소드 6-제다이의 귀환’(1983)이 뒤를 이었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1-보이지 않는 위험’(1999)과 ‘스타워즈 에피소드 2-클론의 습격’(2002), ‘스타워즈 에피소드 3-시스의 복수’(2005)가 차례로 공개됐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은 ‘슈퍼 에이트’와 ‘스타 트렉’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3’ 등의 영화로 유명한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2015년 12월 18일 미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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