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7일 화난 등근육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김기리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기리는 영화 ‘아저씨’의 원빈을 패러디한 모습으로 남성미를 발산해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기리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총 77일 동안 트레이너와 꾸준히 운동하며 몸을 단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연예인이나 개그맨 이전에 진짜 남자로서 한번쯤 몸을 키워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운동 과정에 대해서는 “철저한 규칙하에 생활했다. 지금까지 겪었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다”며 “식단을 직접 챙기면서 오히려 아침 일찍 일어나 요리를 해먹는 습관도 생겼다”고 말했다.
김기리는 “운동을 처음 해봤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고 가치가 있는 시간이었다. 어제 방송 이후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화제가 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 이뤄 낸 목표처럼, 다음에 무슨 일을 하든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희극인으로서도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웃음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김기리 화난 등근육에 이어 원빈 패러디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리 화난 등근육, 대박 사람이 달라 보인다” “김기리 화난 등근육 이어 원빈 화보, 웃기고 멋있기까지” “김기리 화난 등근육 이어 원빈 패러디 화보, 신보라 부럽다” “김기리 화난 등근육 이어 원빈 패러디 화보, 겨털 깎는 것 봐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리는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놈놈놈’ 코너에서 달력 화보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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