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홍원빈 “차승원 모델 후배였다”

트로트가수 홍원빈이 차승원의 모델 후배라는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홍원빈은 16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끼를 발산했다. 그는 이날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허리춤, 엉덩이춤 등으로 객석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델 출신인 그는 “모델라인 35기”라며, 18기인 차승원의 후배임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실제 홍원빈은 차승원과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한복패션쇼를 통해 한 무대에 서기도 했다.

홍원빈은 이어 “어떤 연유로 가수로 전향하게 됐느냐”는 MC들의 질문에 “당시 차승원 씨보다 잘나가는 모델이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노래하는 자리에 안나간다고 해 동료 모델을 대신해 노래를 부르다가 가수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향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홍원빈은 현재 ‘굿모닝 대한민국’ 리포터로 활동,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5월 11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대연회장에서 열리는 ‘트로트 페스티벌 콘서트&디너쇼’ 준비에 한창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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