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나가 영화 ‘멜로’(감독 이로이)에서 치명적인 집착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1년에는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에서 양익준, 오정세 등과 함께 목소리 출연을 하며 전문 성우를 능가하는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국내 독립영화 ‘카페 느와르’, ‘내 청춘에게 고함’, ‘허스’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특별한 이력을 쌓아왔다.
‘멜로’는 오는 4월 24일 개봉을 앞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멜로’에서 김혜나는 윤서 역으로 열연하며 섬뜩하리만큼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는 것이다.
김혜나는 2001년 영화 ‘꽃섬’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래 ‘아는 여자’, ‘요가학원’ 등을 거쳐 최근에는 송승헌, 조여정 주연의 ‘인간중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아왔다.

또한 지난 2011년에는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에서 양익준, 오정세 등과 함께 목소리 출연을 하며 전문 성우를 능가하는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국내 독립영화 ‘카페 느와르’, ‘내 청춘에게 고함’, ‘허스’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특별한 이력을 쌓아왔다.
‘멜로’는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영화 미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주목할만한 신인 감독 이로이가 연출을 맡았다. 인간 상호간 소통의 단절에서 오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새롭고 담대한 시건으로 비판하고 있다.
김혜나는 세상과 단절된 채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아온 윤서 역을 맡았다. 김혜나는 광기어린 집착 연기를 선보이며 섬뜩하리만큼 실감나는 열연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특히 영화 내내 선보인 무표정하지만 날카로운 감정 연기는 영화가 끝난 후에도 한동안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 남녀의 우연한 만남이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일상의 변화들을 충격적인 시선으로 그려낸 김혜나, 이선호 주연의 영화 ‘멜로’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