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린’(감독 이재규)이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역린’은 개봉 전부터 현빈의 복귀작, 그리고 정재영과 조정석 등 출중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베일을 벗은 뒤 할리우드 대작들을 제치고 단연 앞서는 수치로 정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역린’은 지난 2일 하루동안 전국 1020개의 상영관을 통해 25만 699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91만 495명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 100만 관객 돌파 역시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

‘역린’은 개봉 전부터 현빈의 복귀작, 그리고 정재영과 조정석 등 출중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베일을 벗은 뒤 할리우드 대작들을 제치고 단연 앞서는 수치로 정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 영화는 정조 암살 사건을 둘러싸고 그를 살리려는 자들과 죽이려는 자들의 하루를 담아냈다.
한편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는 17만 188명을 불러 모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차지했다. ‘표적’은 14만 1589명의 선택을 받아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