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폭행’,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도 가물가물

[헤럴드생생뉴스] 서세원이 폭행 혐의로 준비 중인 영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은 지난 2월 영화감독으로 컴백했다. 이 자리에서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나리오 심포지움도 열었다.

당시 서세원은 “주연 배우에 대해서 여러 각도로 생각하고 있다. 부인 프란체스카 역할은 할리우드 혹은 독일 배우들 중 최고의 여배우를 섭외하려 한다”라며 “구체적 이름을 밝힐 순 없지만 섭외를 진행 중”이라면서 “맥아더 장군 역도 할리우드에서 섭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영화계에 따르면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진행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이 영화는 자유평화통일재단, 불교애국단체총연합회, 기독교 이승만영화추진위원회, 대한민국사랑회 등이 후원에 나섰지만 영화 내용과 목표 자체가 심포지움 이후 파문을 일으켰다.

▲[사진=OSEN]

‘도마 안중근’ ‘젓가락’에 이어 4년만에 감독 복귀를 꿈꾸던 서세원은 하지만 영화보다 먼저 폭행 혐의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남편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서정희의 신고를 받고 출동, 서세원을 현행범으로 붙잡아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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