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드]핑크 베리 공동 창업자 영 리, 노숙자 치료비 부담..

핑크 베리의 공동창업자였던 영리씨에게 3년전 폭행당한 노숙자의 치료비를 부담하라는 법원 명령이 내려졌다. LA수페리어 코트 측은 14일 “영리씨의 공격으로 부상당한 노숙자의 치료비 1만7000달러를 영리씨가 직접 병원에 납부해라”고 명령했다. 한편 영 리씨는 지난 2011년 101번 프리웨이 버몬트 애비뉴 출구에서 노숙자가 자신의 허락없이 차에 손을 덴다는 이유로 쇠몽둥이로 폭행했다 유죄를 선고받았다. 영 리씨는 지난 3월 7년 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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