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N 뱅크가 데이빗 말론을 이사로 영입했다.

새로 영입된 말론 이사는 지난 15년간 패사디나 커뮤니티 뱅크에서 COO, CEO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커뮤니티 뱅크가 30억달러 이상의 자산과 17개 이상의 지점을 설립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BBCN의 케빈 김 행장은 “말론 이사는 남가주에서 가장 뛰어난 은행가로 특히 신규 사업 개발, 브랜딩, 제품 개발, 업무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발휘해 왔다”며 “말론 이사가 BBCN 뱅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