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부회장 조광작 목사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과에 나섰다.
한기총 부최장 조광작 목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친지가 자동차를 타고 지방으로 여행하다 사고 나면 ‘기차 타고 갔으면 좋았을 텐데’하고 생각하듯, 바다 건너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다 사고가 나니 안타까운 마음에 목회자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말로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있다"고 사과했다.
앞서 조광작 목사는 지난 20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 긴급임원회의에서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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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조광작 목사 망언(사진=조국 트위터) |
조광작 목사의 망언에 대한 비난도 빗발치고 있다.
서울대 조국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며 한 문장으로 심경을 밝혔다.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역시 "미쳤거나 목사의 탈을 쓴 악마이거나"라며 맹비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기총 조광작 목사, 말이 심하네", "한기총 조광작 목사, 비난 받아 마땅해", "한기총 조광작 목사, 너무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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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