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해금연주자 김유나를 향한 관심이 높다.
가수 홍경민은 해금연주가 김유나와 열애 중으로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소속사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올해 안으로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해금연주자 김유나는 한국정악원 주최 제8회 신인국악연주회 ‘지영희류 해금산초’ 독주를 맡았으며 국립청소년국악관현악단 창단단원 출신이다. 제18회 동아콩쿨 학생부 해금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해금 분야에 나섰다. 이후 한국종합예술학교 주최 제5회 전통예술경연대회 관악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서울학생상 명예거양부문 수상한 바 있다.
▲해금연주자 김유나(사진=풀림앙상블 페이스북) |
해금연주자 김유나에 대한 관심이 치솟는 이유는 실력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지녔기 때문이다.
해금연주자 김유나는 지난 3월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삼일절 특집에서 홍경민과 함께 공연을 했다.
당시 홍경민은 송소희와 ‘홀로아리랑’을 열창했고 해금연주자 김유나는 연주를 도왔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