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R&B 가수 파티마, 첫 정규앨범 ‘Yellow Memories’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스웨덴 출신 알앤비 가수 파티마(Fatima)가 첫 정규앨범 ‘옐로우 메모리스(Yellow Memories)’를 국내 발매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에서 활동 중인 파티마는 빅밴드 플로팅 포인츠 앙상블(Floating Points Ensemble)과 호흡을 맞추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여러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벌였던 그는 런던 소재한 레이블 이글로 레코드(Eglo Records)와 계약하고 데뷔 EP ‘팔로우 유 이피(Follow You EP)’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테크날러지(Technology)’를 비롯해 ‘두 베터(Do Better)’ ‘서클(Circle)’ ‘선, 스타, 솔라(Sun, Star, Solar)’, ‘라이딩 라운드(Ridin‘ Round)’ ‘패밀리(Family)’ ‘비기스트 조크 오브 올(Biggest Joke of All)’ ‘언더워터(Underwater)’ ‘레스트 인 피스(Rest in Peace)’ 등 12곡이 담겨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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