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성현아, 최악의 경제난 시달려…’명품 팔아 변호사 선임 비용 마련’


배우 성현아가 최악의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종칠)는 23일 돈을 받고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 원을 구형했다.

성현아 측 변호인은 “브리핑을 할 사안은 없다”며 “오는 8월 8일 선고기일이 잡혔으며 모든 것은 그때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 여성잡지는 성현아의 측근과 시어머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현아가 현재 남편과 별거 중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현아 측근은 “성현아가 1년 반 전부터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고, 현재 남편은 연락이 끊긴 상태로 외국과 국내를 전전한다는 소문만 무성하다”며 “별거 당시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성현아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성현아 남편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기울어 결국 파산 직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또 “성현아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이번 재판에서 변호사를 선임하기 위해 명품 가방이며 시계, 예물 등을 처분했다”고 말했다.

앞서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관계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약식 기소됐다. 성현아의 최종 선고공판은 8월 8일 오전 10시 수원지법에서 열린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uni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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