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그룹 블락비가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있다.
블락비는 14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H.E.R(헐)’의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블락비는 14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H.E.R(헐)’의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블락비는 핑크컬러를 컨셉으로 러블리하면서도 개구쟁이같은 인형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이제까지의 블락비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파격 변신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블락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H.E.R(헐)’은 이번에도 역시 리더 지코의 손을 거쳐 준비한 앨범으로 알려졌다. 타이틀곡 ‘H.E.R(헐)’은 영어 ‘HER’의 ‘그녀’를 뜻함과 동시에 그녀를 보고 깜짝 놀라 내뱉는 감탄사 ‘헐’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진제공-세븐시즌스> |
또한 블락비는 이번 컴백 티저 이미지 공개와 동시에 15일부터 각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H.E.R(헐)’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한편, 오는 1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블락비는 ‘잭팟(JACKPOT)’을 선 공개하며 이어 24일 네 번째 미니앨범 ‘H.E.R(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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