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연일 흥행 신기록을 쓰고 있는 ‘명량’이 또 일을 냈다. 개봉 17일 만에 최단기간 1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마침내 ‘아바타’를 밀어내고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명량’은 연일 한국영화 흥행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68만)를 비롯해,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98만), 역대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200만 돌파(3일), 최단 300만 돌파(4일), 최단 400만 돌파(5일), 최단 500만 돌파(6일), 최단 600만 돌파(7일), 최단 700만 돌파(8일), 최단 800만 돌파(10일), 최단 900만 돌파(11일), 최단 1000만 돌파(12일), 최단 1100만 돌파(13일), 최단 1200만 돌파(15일) 등 신기록을 수립했다.
16일 CJ엔터테인먼트 측은 ‘명량’이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362만7153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명량’은 개봉 18일 만에 ‘아바타’가 보유한 누적 관객수 1362만4328명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흥행 순위 1위에 올랐다. 외화가 아닌 한국영화가 5년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제 ‘명량’이 세울 최다 관객수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명량’은 개봉 3주째인 현재도 예매점유율 46.6%(16일 오후 2시30분 기준), 좌석점유율 70%(15일 기준)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지금의 흥행 기세라면 16~17일 주말 양일 간 1500만 관객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명량’은 연일 한국영화 흥행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68만)를 비롯해,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98만), 역대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200만 돌파(3일), 최단 300만 돌파(4일), 최단 400만 돌파(5일), 최단 500만 돌파(6일), 최단 600만 돌파(7일), 최단 700만 돌파(8일), 최단 800만 돌파(10일), 최단 900만 돌파(11일), 최단 1000만 돌파(12일), 최단 1100만 돌파(13일), 최단 1200만 돌파(15일) 등 신기록을 수립했다.
‘명량’은 1579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싸운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 역사상 전무후무한 위인 이순신 장군과 그의 위업 명량대첩을 소재로 했다는 점, 61분 간의 긴장감 넘치는 해상 전투신 등이 호평 받으며 신드롬으로 불릴 만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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