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운타운 시청앞에서 대형 뮤직 페스티벌 연다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노동절 황금 연휴인 오는 30일과 31일 LA시청 앞에 위치한 그랜드 파크에서 ‘제이 Z’와 ‘카니예 웨스트’ 등 유명 뮤지션이 출동하는 ‘메이드 인 아메리카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LA시는 이번 페스티벌에 최소 5만명 이상이 참가해 로컬 요식 및 숙박업체가 반짝 수익을 올릴 것이라며 수익금의 일부를 LA 시정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 페스티벌의 입장권은 livenation.com에서 12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