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한복을 차려입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씨스타 멤버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멤버들은 파스텔 색상의 저고리와 맞춘 치마를 입은 모습이다. 단아한 자태로 카메라를 향해 추석인사를 하는 멤버들은 방송과는 달리 청초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3일 자정 스타쉽 공식 트위터에는 “올해도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한가위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씨스타의 활동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이 스웨어(I SWEAR)’와 함께하는 추석 되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더불어 씨스타 멤버들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멤버들은 파스텔 색상의 저고리와 맞춘 치마를 입은 모습이다. 단아한 자태로 카메라를 향해 추석인사를 하는 멤버들은 방송과는 달리 청초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신곡 ‘I Swear’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