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기가요’ 가수 홍진영이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한 가운데 누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11/20141103001343_0.jpg)
특유의 애교를 발산하며 ‘산다는 건’을 열창한 홍진영은 여성스러운 안무로 절제되고 우아한 섹시미를 뽐냈다.
홍진영은 2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누드 톤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 완벽한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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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애교를 발산하며 ‘산다는 건’을 열창한 홍진영은 여성스러운 안무로 절제되고 우아한 섹시미를 뽐냈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부드러운 기타 선율과 중국 전통 현악기 얼후의 완벽한 호흡이 눈길을 끈다.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 위에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서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한 곡이다.
인기가요 홍진영 모습에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 대박” “인기가요 홍진영, 이 언니 너무 예뻐” “인기가요 홍진영, 볼수록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