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오늘(17일) 중으로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지난 16일 하루 전국 1403개의 상영관에서 68만 7806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6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483만 9568명이다.

‘인터스텔라’는 개봉 2주차에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준 적 없으며 큰 차이로 독주하고 있다. 또한 예매율 역시 17일 오전, 87.5%로 당분간 ‘인터스텔라’ 열풍은 식지 않을 것으로 그려진다.
‘인터스텔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킨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 도착한 새로운 행성이 보여주는 광활함, 우주로 향한 놀란의 상상력은 시공을 초월한 감동의 전율을 만든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했으며 마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토퍼 그레이스 등이 출연했다.
한편 ‘카트’가 10만 876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 ‘패션왕’이 3만 5627명의 관객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