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견의류업체 엣지마인,한인 7개단체에 지원금

에지마인

한인 중견의류업체 엣지마인(Edge Mine)은 3일 7개 한인 비영리 단체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센터(건강교실, 건강 세미나 지원), 남가주 밀알선교단(장애인, 장애인 가정 지원), Bethesda Clinic(온두라스 저소득층 Medical 선교단체), 샬롬장애인선교회(지체 장애우 봉사단체), 비전 시각 장애인 센터(시각장애우 봉사단체), Zion Gospel Mission(노숙자 봉사단체), Happy Village(사랑의 점퍼 나누기 지원) 등이 엣지마인으로부터 지원금혜택을 받았다. 엣지마인 강창근 회장(앞줄 가운데)과 수혜단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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