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휘(徽)가 뮤지컬 ‘해를 품은 달’ 일본 앙코르 공연에 나선다.
휘는 지난해 11월 일본 동경 소재 블루씨어터에서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남자 주연 양명 역에 캐스팅되어,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슬픔, 분노, 연민 등의 다양한 감정 선을 넘나드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람객은 물론 스태프까지 전원 기립박수로 화제를 모았다.
휘의 소속사 보이스팩토리 측은 “일본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앙코르 공연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휘가 본 작품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혼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으므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과 김수현, 한가인, 정일우가 출연했던 드라마를 통해 익히 알려진 작품으로, 국내 순수창작뮤지컬로 제작되어 2013년 19회 한국뮤지컬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휘는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성그룹 초신성의 리더 성모와 여성그룹 헬로비너스 前멤버이자 연기자로 변신한 유아라와 함께 삼각구도를 이뤄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휘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 일본 앙코르 공연은 오는 20일부터 일본 오사카 BRAVA홀에서 열린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