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국내 개봉 전에 속편 소식부터…‘후끈’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쓸고 있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속편 제작을 확정지었다.

22일 영화 수입·배급사 UPI코리아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감독 샘 테일러-존슨)의 제작사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통해 속편 시리즈의 영화화 소식을 전했다.

이미 개봉 첫 주에만 제작비의 6배 이상을 벌어들인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총 3부의 6권의 소설이 원작이다. 이번 영화는 1부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주인공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하며 마무리돼 후속편 제작에 대한 관객들의 요청이 쏟아지던 상황이었다. 원작자 E.L.제임스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원작 전권에 대한 판권 계약을 이미 마쳤기 때문에, 속편 시리즈 제작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CEO이자 완벽한 매력남 크리스찬 그레이(제이미 도넌 분)와 아찔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 분)의 파격 로맨스를 담았다. 원작을 잘 녹여낸 로맨틱한 비주얼과 신비로운 매력의 배우들의 열연이 해외 평단의 호평을 얻고 있다. 국내 개봉은 2월 26일.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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