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감성 누아르 ‘태양을 쏴라’가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오사카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9개의 프로그램 중 ‘태양을 쏴라’는 아시아 각국에서 화제작을 초청해 상영하는 ‘특별초대작품’ 부문에서 한국 영화로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뿐만 아니라 ‘태양을 쏴라’의 히로인 윤진서는 다양한 장르의 연기 활동을 통해 쌓은 필모그래피를 바탕으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12편의 작품들 중 그랑프리 상을 선정하는 데 참여한다.
2일 조이앤컨텐츠그룹은 영화 ‘태양을 쏴라’(감독 제작: 필름라인)가 제10회 오사카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주연배우 윤진서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일본의 간사이 지방 대표 영화제로 손꼽히는 오사카아시안 영화제는 일본 아사히TV가 주관하는 영화제로 아시아 각국의 최신 영화와 화제가 되었던 작품들을 초청, 상영하는 영화제다. 국내 작품으로는 지난 해 하정우 감독의 ‘롤러코스터’가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 외 ‘하녀’, ‘써니’ 등의 한국영화가 상영됐다. 올해는 ‘국제시장’이 폐막작으로 선정돼 영화제 마지막을 장식한다.

9개의 프로그램 중 ‘태양을 쏴라’는 아시아 각국에서 화제작을 초청해 상영하는 ‘특별초대작품’ 부문에서 한국 영화로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뿐만 아니라 ‘태양을 쏴라’의 히로인 윤진서는 다양한 장르의 연기 활동을 통해 쌓은 필모그래피를 바탕으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12편의 작품들 중 그랑프리 상을 선정하는 데 참여한다.
한편, 올해 극장가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감성 누아르 ‘태양을 쏴라’는 더 이상 갈 곳 없는 한 남자의 지독한 운명을 그린 영화로, 윤진서를 비롯해 강지환, 박정민 등이 출연한다. LA와 라스베가스 등 이국적인 배경과 윤진서의 매력적인 재즈 보이스가 담긴 OST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3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ha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