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크리스티 추 CPA 새 이사로 영입

크리스티 추

 

 

한미은행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은 4일 크리스티 추 CPA를 새 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표했다. 추 신임 이사는 UCLA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KPMG, 언스트 & 영, 그리고 아서 앤더슨 등 유수 회계 법인을 거쳐 현재 CKC 회계법인 대표로 있다.  중소기업 회계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부터 한인 공인회계사협회(KACPA) 회장을 맡고 있다.추 CPA의 합류로 한미은행의 이사진은 9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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