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야노시호가 란제리 화보를 통해 섹시 우아미를 선보여 화제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03/20150308000296_0.jpg)
최근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매거진 바자(Bazaar)와 함께한 패션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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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아름다움으로 변화 ‘타임 투 체인지(Time to Chang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고급스러움과 고혹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야노시호가 국내에서 란제리 화보 촬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세계적인 모델답게 우아함을 표현했다는 펑이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얇은 겉 옷 하나만 걸친 채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위해 매 컷 마다 스스로 모니터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었다는 후문이다.
컷 하나 하나에서 느껴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현장 스탭 모두에게 “역시 톱모델”이라는 감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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