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승옥이 ‘압구정 백야’에 출연해 백야의 질투를 유발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03/20150312001609_0.jpg)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달과 꽃’의 신인 여배우 유레카 역을 맡아 도도한 모습이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였다. 유승옥은 백야(박하나 분)와 장화엄(강은탁 분) 사이의 미묘한 질투를 유발해 극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유승옥은 3월 12일 방송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출연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03/20150312001609_0.jpg)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달과 꽃’의 신인 여배우 유레카 역을 맡아 도도한 모습이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였다. 유승옥은 백야(박하나 분)와 장화엄(강은탁 분) 사이의 미묘한 질투를 유발해 극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또한 유승옥은 진한 카키색의 세련된 치파오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지난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유승옥은 일일드라마 연기자가 되는 것이 소원 이라고 말한바 있다.
한편 유승옥이 출연한 ‘압구정 백야’는 12일(오늘)과 13일에 방송한다.
이보미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