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은행 민 박 전무 최고대출 책임자에 임명

한미은행은 6일 최고대출 책임자(CCO)로 민 박 전무를 새로 임명했다.
지난해 8월 한미은행에 입사한 민 박 전무는 이스트웨스트 뱅크 등을 거치며 29년 경력의 대출 전문 뱅커다. 한미은행의 CCO로 일했던 랜달 유익 전무는 지난 3일자로 사임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