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중화권 배우 곽부성(50)의 근육질의 몸매가 화제다.지난 4일 중화권 한 매체 관계자 웨이보에는 “50세, 지방이 없는 멋진 몸매, 정말 쉽지 않았을 텐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곽부성은 화보 촬영 중 운동 기구를 이용해 자세를 잡고 있다. 특히 곽부성은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곽부성은 최근 영화 ‘도사하산’ ‘답혈심매’ ‘몽키킹2’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