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맨, 첫 미니앨범 ‘컴 어라운드’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맨(MAAN)이 첫 미니앨범 ‘컴 어라운드(Come Around)’를 지난 14일 발표했다.

맨은 지난해 초 결성된 밴드로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공연 활동을 벌이다 KT&G 상상마당의 신인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2014 KT&G 밴드디스커버리’에서 ‘슈퍼디스커버리’,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9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컴 어라운드’와 ‘라스트(Last)’를 비롯해 ‘프레이(Pray)’ ‘콜링 다운(Calling Down)’ ‘엠프티 하트(Empty Heart)’ 등 5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 앨범의 녹음은 KT&G 상상마당의 지원을 받아 춘천 KT&G 상상마당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밴드 M83의 앨범에 참여했던 엘리시안 마스터스(Ellysian Masters)의 엔지니어 데이브 쿨리(Dave Cooley)가 마스터링을 맡아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