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베스트셀러 만화 ‘심야식당’이 드디어 영화화 돼 6월 국내 개봉한다.

영화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룬 영화다. 아시아 베스트셀러이자 일본 아마존 기준 평점 만점을 기록, 지난 9년간 꾸준히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만화가 전격영화화 됐다.

원작 만화 ‘심야식당’은 아시아 요리 트렌드를 뒤흔든 원조 콘텐츠로 오랜 시간을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원작자 아베 야로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면서 위트있게 구사한 ‘심야식당’으로 일본 최고 만화가로 떠올랐다.
영화 ‘심야식당’은 원작의 감수성에 영화 만의 스토리텔링을 담아 쓸쓸한 현대인의 마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으로 이미 일본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2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영화 ‘심야식당’만이 내세울 수 있는 맛과 멋의 풍미가 느껴진다. 티저 포스터에 올라간 카레라이스는 원작 만화에서도 ‘어제의카레’라는 에피소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요리다. 영화에서는 오직 ‘심야식당’에서만 제공 가능한 요리가 관객들의 입맛을 자극 할 것이다.
한편 ‘심야식당’에는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조가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