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유연석, 제주도 현장 인증샷 “해맑은 미소”

[헤럴드경제]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배우 유연석이 제주도 현장을 공개했다.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 연출 박홍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앞서 지난달 19일 유연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 재미있게 ‘맨도롱 또똣’ 촬영 중…여러분, 맨도롱 또똣으로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맨도롱 또똣’ 유연석 sns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가리키며 밝은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유연석은 ‘맨도롱 또똣’의 오너로 변신해 강소라와 호흡을 맞춘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로, ‘앵그리맘’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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