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병재에 이어 개그우먼 안영미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패밀리가 됐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06/20150608000886_0.jpg)
YG가 유병재 작가에 이어 안영미를 영입한 데는 새 콘텐츠 강화 목적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안영미는 최근 국내 최대 연예 기획사 중 한 곳인 YG 행을 결정했고, 이 사실을 최측근들에 이미 알렸다.
안영미의 YG 행은 앞서 YG와 계약을 맺은 유병재 작가와 동시에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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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가 유병재 작가에 이어 안영미를 영입한 데는 새 콘텐츠 강화 목적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YG도 이날 공식블로그를 통해 안영미의 합류 사실을 전했다.
YG 공식블로그에 공개된 사진에는 “웰컴투와이지, 나도 오늘부터 출근, 드루와 드루와”라고 안영미의 유행어를 이용, 합류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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