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로몰로 산타로사 수석 기업금융전략 전무로 고용

한미은행

한미은행이 9일 베테랑 뱅커 로몰로 산타로사를 수석 기업금융전략 전무로 고용했다.

수석 기업금융전략 전무는 한미 은행이 새롭게 도입한 직책이다. 산타로사 수석 전무는 앞으로 한미은행의 자금 운용 전략, 상품 개발, 재무 그리고 전체 기획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된다. 산타로사 수석 전무는 22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그간 퍼스트 캘리포니아 뱅크와 오퍼스 뱅크 등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 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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