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안방극장에서 종횡무진 활약해온 배우 황정음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극 중 ‘돼지’는 복을 불러다 주고 버릴 것 하나 없는 긍정적인 의미의 동물로 등장, 생활력 강한 주인공과 동일시되며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돼지’ 같은 여자인 주인공 ‘재화’는 사랑도 가족도 모두 지키려는 씩씩하고 당찬 캐릭터로 돼지 이미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문일 감독은 “우리나라의 돼지 그림은 기복 신앙과 같다. 돼지 꿈은 최고의 꿈이기도 하다. 영화 속 돼지 같은 여자처럼 변하지 않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의지를 담아내고 싶었다”고 연출의 의도를 밝혔다.

‘돼지 같은 여자’는 바닷마을에서 유일한 총각 ‘준섭’(이종혁 분)을 두고 무공해 처녀 3인의 총각 쟁탈전을 그린 영화. 황정음을 비롯해 이종혁, 최여진, 박진주가 4각 로맨스의 주역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낼 예정이다. ‘바람 피기 좋은 날’, ‘행복한 장의사’ 등을 연출한 장문일 감독의 신작으로 9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13일 CGV아트하우스는 영화 ‘돼지 같은 여자’(감독 장문일ㆍ제작 ㈜아이필름코퍼레이션)의 9월 10일 개봉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특색있는 캐릭터들과 청정 바닷마을 느낌의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청량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전한다. 포스터의 중심에서 스쿠터를 몰고 있는 황정음은 생활력 강한 여자 ‘재화’로 분했다. 돼지를 몰고 있는 이종혁은 세 여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준섭’을 연기하며, 최여진과 박진주는 각각 도발적인 매력의 ‘유자’, 갈팡질팡 줏대 없는 ‘미자’로 분해 코믹 호흡을 예고한다.

극 중 ‘돼지’는 복을 불러다 주고 버릴 것 하나 없는 긍정적인 의미의 동물로 등장, 생활력 강한 주인공과 동일시되며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돼지’ 같은 여자인 주인공 ‘재화’는 사랑도 가족도 모두 지키려는 씩씩하고 당찬 캐릭터로 돼지 이미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문일 감독은 “우리나라의 돼지 그림은 기복 신앙과 같다. 돼지 꿈은 최고의 꿈이기도 하다. 영화 속 돼지 같은 여자처럼 변하지 않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의지를 담아내고 싶었다”고 연출의 의도를 밝혔다.

‘돼지 같은 여자’는 바닷마을에서 유일한 총각 ‘준섭’(이종혁 분)을 두고 무공해 처녀 3인의 총각 쟁탈전을 그린 영화. 황정음을 비롯해 이종혁, 최여진, 박진주가 4각 로맨스의 주역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낼 예정이다. ‘바람 피기 좋은 날’, ‘행복한 장의사’ 등을 연출한 장문일 감독의 신작으로 9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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