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 파독광부와 간호사에게 감사서한 전달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LA총영사관이 22일 LA 한인타운 노인센터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파독 광부 138명과 간호사 37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감사서한을 전달했다. LA총영사관은 “6.25전쟁 이후 나라가 어려울때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은 김현명 LA 총영사(아랫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를 비롯한 주요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