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이달 중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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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T아일랜드는 최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진행된 라이브 콘서트를 끝으로 일본 가을 투어를 마무리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홍기는 11월 중순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국내 활동에 나선다”며 “이번 앨범은 이홍기가 지난 2007년 데뷔 후 9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으로, 애절한 음색을 살린 발라드가 담길 것”이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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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T아일랜드는 최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진행된 라이브 콘서트를 끝으로 일본 가을 투어를 마무리했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