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피터팬 컴플렉스와 파라솔이 오는 12일 EBS ‘스페이스 공감(이하 ‘공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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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1시 5분에는 파라솔의 공연이 펼쳐진다. 파라솔은 지난 7월 첫 정규앨범 ‘언젠가 그 날이 오면’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밤 12시 10분 피터팬 컴플렉스의 공연이 방송된다. 지난 2007년 이후 8년 만에 ‘공감’ 무대에 오르는 피터팬 컴플렉스는 밴드의 대표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안정적이면서도 산뜻한 일렉트로닉 신스팝 라이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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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1시 5분에는 파라솔의 공연이 펼쳐진다. 파라솔은 지난 7월 첫 정규앨범 ‘언젠가 그 날이 오면’을 발표한 바 있다.
123@heraldcorp.com